180621

쉬는 날엔 하루종일 침대에 누워있기
그래서 그런지 일기 왕창 밀려버렸다
다시 열심히 써봐야지 으쌰으쌰 ✊

요런 분위기 넘 좋다
좁아도 포근해보여
근데 덤벙대다가 이것저것 다 떨굴거 같기도하다

큰 솜뭉치랑 작은 솜뭉치
+:.(*´∀`).:+

철이 지난 잡지를 읽는 일

ㅋㅋㅋ
이게 뭐냐면 플랭크하다가 중지 누르는거 까먹어서 저만큼이나 스톱워치가 가고있었다,,,
26시간🙃

카페갔다

충북대 정문 우쥬

예쁘고 커피도 맛있다
에이드는 뭐였는지 기억안나고
나는 아인슈페너 먹었는데
요근래 먹은 아인슈페너 중 젤 맛났다
여기 다녀온지 꽤 되긴했지만 뭐 그랬다

담에 또 오자 빠빠이

꼬꼬아찌
양 넘 많다 최소 3인이 가야하는 곳

무심천 산책

나는야 어깡

느낌있는 버스정류장
필 소 굿

놀이터 운동기구
어렸을 때 참 많이 했는데..
이거 타다가 깁스하는 친구들 많았다
다들 조심해서 이용하도록해요

내 얘기잖아,,ㅠ

어느 날의 아침
앱솔 잔에 담긴 토마토쥬스

책 교환을 했구
,,
아직 못읽었어요 죄송해요
포폴 끝나면 열심히 읽을테야

서브웨이는 플랫이지
갈때마다 뭘 먹을지 고민하고 결국 평소대로 먹게되는 요상함

율량 2지구 놀러가기

어메이징탭하우스
떡볶이
맛나

넘 밝군여.

분위기 조쿠

수제맥주 맛있구 ~~~
가격은 5000원 근데 이벤트도 많이해서 몇 잔씩 마셨는데 돈도 글케 안나왔다

놀이터에서 공중부양

불스떡볶이
이 날은 엄마가 먼저 먹자 그랬다

모교가서 투표했지
일기 진짜 밀렸군 투표가 언제였는데

엄마랑 나온김에 카페 데이트
이디야 콜드브루 화이트 비엔나?뭐시기
달고 맛있다

내 마음속에 저장
~ㄴㄱ~

증오랑 사랑은 한 끗 차이잖아



일기 끝
열심히 낼도 써서 날짜를 따라잡자

　ﾟ ｡　,∧＿∧　ﾟ。
　 　( //･∀･/// )
　　 （つ　　 ⊃
　　　 ╲(⌒ﾉ
　　　　　` 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