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718

얼마만의 일기인지 알 수 없는 일기

스팀게임
Human: fall flat
조작 어려운데 재밌다
애들이,, 힘아리가 없어,,

클로이 가오나시 아이스베어

🤷

청주 고베규카츠

맛있는데 고기 왜케 적고 조각들이 넘.. 작아

잔나비 와서 보러갔다
돗자리 깔고 라이브 들으니까 천국 ~~
사실 체기 있어서 죽을거 같았는데 금방 나아졌다 ㅠㅠ 다행쓰

미세먼지도 없고 비도 안오고 날씨가 좋았다

🍃

명암 저수지를 소란스레 걷기

커피 빵공장을 발견
엄청난 오르막을 열심히 올라갔다

슈크르

앙버터

이 세상맛이 아니다,,, 그래서 두 장
최고 맛있다
지금 배부른데 먹고싶을만큼 🖒

엥

옥상에서 본 야경도 그럴듯했다

날 좋던 날

오창 브라보분식

고기 튀김
첨 먹어봤는데 맛있었다
가끔은 내 어휘력에 회의감이든다
맨날 넘 맛있었다 이렇게밖에 표현못하는게 자괴감들고,,
뭐 글타

여름에는 캔맥이죠

잎사이로 햇빛이 막 부서지고
이슬톡톡은 시원하고
고양이도 지나다니고
지겹고 좋은 우리 동네

부모님이 강원도인가 여행갔다가 사주신 선물
쿠키? 초콜릿?
맛있어서 메이플하면서 순삭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앤트맨과 와스프
루이스? 넘 웃기다 흑흑 울었다 거의
와스프 넘 간지나서 액션신 입 틀어막고 봤다 캬

체리체리
🍒

일기거리인 사진이 또 왕창 쌓였다
낼 또 써야지
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