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021

타르타르 홍대점
당근 조각 케이크
맛있고 직원분 넘 친절하시다
😛

심즈하다가 오류 나서 보니까 침대가 집만해져있었다
이게 뭐야?

라멘~~
맛있는데 가게이름은 생각이안난다
ㅠㅠ 홍대에 있는거였는데

청량청량

본가로 떠나기 전에 사진

딸기크림샌드
유통기한 실화냐
9월7일 ㅋㅋㅋㅋㅋㅋ
일기 밀린거 반성합니다,,

열심히 내려가서

에그타르트랑

마카롱

냠냠
녹차가 최고야 ㅠ

치즈솔트? 뭘까? 여튼 맛있었다

엄마랑 미소야~
맛있었다
미소야나 용우동은 뭘 시키든 평타는 쳐서 좋다

창 밖 짱 이뻐서 잠옷바람으로 옥상에 후다닥 올라갔는데 옆 집 옥상에서 삼겹살파티 중이셨다
머쓱하고 좋았다

꽃 모아두는거 좋아하는데 권연벌레 생긴다고 하더라
내 방 괜찮을까..? 근데 버리기 싫다 엉엉

밀크쉐이크 ~
죽을 거 같다가 마셔서 살거같았다

걍..그랬던 닭꼬치

아이스티?복숭아에이드?.. 뭐였을까

치킨 떡볶이
초딩 때 분식점의 맛이었다

밤도깨비 야시장
여의도로 갔는데 사람 많아도 있을만했고 음식들도 괜찮았다
이제는 추워서 못가겠지만 😭

한강 빠이

돼지고기김치찌개
아무래도..
요리천재인거같다

베스킨 사들구

날 좋으니까 좀 걷구

뇸뇸

구름 지나가는거 보고 있으면 잡생각도 흘러간다

아팠던 날
죽 먹는다 훌찌럭

한강에 책들고 놀러갔다
어두워져서 1도 못 읽었다 ㅎ

야경이 누군가의 야근일 수도 있음을 깨닫고 난 뒤로는 아무리 근사해도 싱숭생숭하다
다들 일할만큼만 일하고 휴식이 보장되었으면

꼼지락 🧦

백의 그림자
간만에 읽은 소설이었는데 술술 읽혀서 개시하자마자 순식간에 읽었다
다음에 따로 리뷰해야지

마호가니
초코..콜드브루..?
맛있어서 오옹 하고 찍었다

나도야 먹었다
인기가요 샌드위치?
Gs 아이돌인기 샌드위치
딸기잼이 신의한수
양이 많으니까 나눠먹도록 하자
일기 끝
밀린거 빨리빨리 써야겠다 ㅠ
넘 많이 지나서 쓸 말이 생각이안난다
흑흑 반성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