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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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카페 데이트
석가탄신일이라 절 갔다 내려오는 길에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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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떡+중국당면
엽떡은 지점마다 맛 차이가 꽤나 나는데 여기가 최고인거같다
진짜 넘 맛있고.. 양 넘치게 주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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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
맥주 특유의 끝맛을 싫어하는데 이건 깔끔해서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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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뚝곱창
기대보다 별로였다
지점마다 다른다 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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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다 남겼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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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플러그드의 흔적
넬 최고다
들으면 듣던 때로 돌아가는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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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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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는 많이 걸어다녔다
지금은 그러지 못해서 그런지 비실비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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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핑크림을 산처럼 쌓아주셨다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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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배고팠나보다
급하게 들고가는걸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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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커피 마실 때
못마시니까 커피 안들어간 음료를 이것저것 시도해보는 편이다
딸기가 들어가면 반은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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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르디와 함께하는 때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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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에서 먹은 양꼬치
찐양꼬치를 먹은 기분..
프랜차이즈보다 훨 맛났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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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옷(?)입고 따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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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치킨은 쇼킹핫에 스노윙치즈다
치즈볼은 나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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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지는 하늘
요즘은 해가 너무 빨리 진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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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윙 재출시돼서 먹어보았다
먼가 퍽퍽했다
그것보다도 애플파이 맛이 끔찍하다고했다
나는 안먹어봐서 모르겠는데 그럴거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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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여행도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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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에서는 회를 먹어야한다
꺠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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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타워가면 먹게되는 아이스크림
쫀딕쫀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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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에디션
비빔면이랑 먹어줘야한다
김치도 있으면 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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갬성 넘치는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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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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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가는 비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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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연인이다’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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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춘이 분명 넓적했는데 일반 컵라면 사이즈가 됐다
맛은 그대로다 만^___^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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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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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서 충동적으로 산 뚜레쥬르 빵
맛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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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보면 날씨를 알 수 있다
이때부터 막 더워졌나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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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킨라빈스 핫했던 블랙소르베
블랙소르베 먹으면.. 놀라운 일이 생긴다
놀라서 기절할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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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 계란..
바로 네이버에 쳐봤는데 아무 이상 없단다 머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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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도 엽떡
계속 떡볶이 사진보니까 넘 땡긴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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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
여름은 덥지만 하늘이 참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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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
아무래도 돈까스는 같이 먹어줘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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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좋을 때는 밖에서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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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밥에는 계란 두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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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열심히도 타고 다녔다
안탄지 백만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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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들어서 저장한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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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닭으로 마무리 하는 일기
사실 일기는 바로바로 쓰는 것이 좋다
기억이 잘 안나기 때문이다
하루하루 기억하기 위해서 바로 기록하는게 일기인데
이렇게 방학숙제마냥 밀려서 쓰는건 의미가 반의 반이 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