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324

더현대서울이 핫하다고 하여 , , ,

갔다가 평일인데도 사람에 치여서 기빨리고 왔읍니다 . . .^^

밥은 맛있었다

이세상 민초맛이 아니다

원래 배달음식 많아봐야 한달에 두번정도 시키는데

이번달에는 미쳤는지 일주일에 한번씩 시키고있다

내 생각에는 금욜에 저녁 해서먹기 힘들어서.. 인듯

담주도 시킬지두 . . . 흑흑. . .

길거리에서 고양이 만나면 그 날은 운수 좋은 날

 

아무리봐도 빠큐하는 거 같아요

멀리서 온 제니랑 즐거운 전시회 나들이

그리고 돈까스 먹었다

영 아니었다 , , , 제냐 담에는 더 맛난거 먹자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1,2 몰아서 다 봤다

송강 돌았다 . .왜 넷플릭스의 아들인지 알 것만 같은

건담 선물받아서 뚝딱 조립해 봄

스티커 엉망인건 흐린눈 해주라

미세먼지 오졌는데 달 잘 보여서 찍어보았다

초승달 장난 아녔다 누가 그려 놓은 것마냥

만만한 김치스팸덮밥!

두그릇 뚝딱

 

안녕 , , 오늘도 같은 자리 버스 창가에
기대 앉은 네게 인사를 해 , , ,, , 

H i

달이 스마일감자 입같다

급식충때 많이 먹었는데 얌얌긋 ~~

퇴근이라 매우 신난 ~ !

순간 침대 헤드가 타일 벽인줄알고 어디서 찍었던건지 고민했다

하요미랑 왔던 스쿨푸드 . . 혼자 외롭게 갔다 . .

하지만 외로운 것 치곤 꽤나 잘먹음

폼롤러 사서 가방에 우겨넣고 왔음 ㅋㄷㅋㄷ

새로운 버스 탑승

충전포트가 있었다 정말 대박이지 않냐?

벨도 특이함

세상이 넘 빨리 발전한다 조만간 AI들이 길거리를 돌아다닐 것 같아

넷플릭스 반쪽의 이야기

이거 재밌다

잔잔바리 하이틴 성장물

신전

떡볶이는 먹어도 먹어도 왜 안 질릴까 ?

심심해서 사보았읍니다

원래 실을 풀어서 쓰는건가 . .? 무지 두꺼웠다

이걸 어케 해요 ~!~!~!

걍 풀어서 얼렁뚱땅 스티치 넣기

아무렇게나 일단 바느질 해보는 ㅠ 

얼렁뚱땅 딸기 완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