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제주 4 - 22.04.23-26

 

두번째날 숙소는 파크선샤인

 

그냥 무난무난했다

문 앞에서 설정샷 ~

 

 

 

브런치 먹으러 왔음

톳주먹밥 (?)이 짱맛이었다 왕추천

 

제주도에 왔으니 꽃구경을

 

 

 

향 맡기 ~(컨셉)

한라봉인지 뭔지를 보세요~

껍질이 지대 두꺼웠음
알맹이가 얼마난걸가 . .?

전 날보단 덜 흐렸다

갬성적이죠

폭포 맞으며 수련

귤선생

운전하다가 고대로 내린 여니
캐웃김

 

 

 

 

소품샵 구경

 

아기자기 보는 맛이 있었다

 

 

 

 

와씨 이거 진짜 맛있었다
싹싹 긁어먹음

이것도

문어 스테이크도!

이 곳은 히든클리프

 

 

 

사실상 이 날의 하이라이트는 숙소였다

바로 이 수영장 때문 ~~~
근데 날이 열라 추웠음

나중에는 비까지 와서 넘 추워서 후딱 내려갔다
아숩아숩

이 날도 빵 사와서 먹기

담 날 아침

내가 잠시 하늘나라에 다녀왔던가

안개 말이 되냐고요

갈치조림 넘 먹고싶어서 갔다
짱맛.. 제주에 가면 어디 식당에서든 갈치조림은 꼭 먹어야 한다구

 

 

 

 

비행기 시간이 조금 떠서 공항 근처 카페루
이 날 비와서그런지 사람이 너무 많았다 북적북적..

 

 

헤어질 때 넘 아쉬워서 계속 밍기적거렸다
나랑 같이 즐겁게 여행해줘서 고마워
이번 추석 때도 재밌게놀자 헤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