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아메리카노가 그렇게 맛있나

 

𝘼𝙘𝙩𝙞𝙤𝙣!

창 밖에 있던 고앵
귀여운건 무조건 통과야

어느날 으니 쩡이랑 난장
진짜 여기 안주 맛 장난없다
별빛청하도 있어서 행복했음

먹어본 것 중 제일 달았던 콘치즈
단거 좋아해서 마구 퍼먹음

⁽･ᵔ-ᵔ･⁾

술도 적당히 마시고 평일이라 막차타고 들어갔다
집 돌아가는 길에 갑자기 확 취해서 친구들한테 주정 . . ^ ^ 미안해 ~ 사랑해 ~

영이언니와 민이 대만이의 방문
다음에 오면 식탁이 있을거야

새벽에 유튜브로 남아이돌 영상 미친듯이 봄

그 날의 베스트영상
그때 우린..미쳤었죠

담날 느즈막히 인나서 엽떡로제
민이가 강력추천해서 먹어봤는데 진짜 맛있었다
맛잘알로 인정해드립니다

그리고 가기 전에 심리테스트
걍 로봇들의 모임이 아닌지 . .
서로 서운할 일 없고 좋다 그치?

도대체 뭘 먹으라는 겁니까

영이언니가 준 은행목 정성으로 키워봐야지

8월 8일이 고양이의 날이었다고 하네요
고양이들아 다들 행복해 사랑해

물난리가 났었다
팬티빼고 싹 젖음
피 - 바보들 ! 워터파크를 왜 가냐 ? ( •ᴗ•̥ ˳ )

문당훈씨를 아직도 사랑하고 있습니다
이상형이 바뀌었음

회사 근처 인크커피에 이석훈이 왔었다
하필 코로나 격리중일때 .. 오빠 우린 인연이 아닌가봐

아쉬운 맘을 인크커피 빵으로 달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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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eet ho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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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택 이 지 요 ❤

별 게 다 있는 페탐

추억의 카프리썬 회사 간식으로 시켜먹었다
사파리 맛이 추억의 그 맛이여요

얼그레이 하이볼 드뎌 나도 먹었다구
짱맛탱~

해산물사랑단

구름이 96%

이 날은 용산에서 약속
넘 잠깐이라 아쉬웠지만 . . . 두 달 뒤 만남 야무지게 잡고 옴

홈트한다고 요가매트 펴놓고 유튜브 시청
결국 플랭크만 조짐
복근 가보자고

플러팅이 취미이신 분

누가 가사 이따구로 써 놨는지 얼탱이가 없다
헷갈려서 두 개 다 써 놓은거냐고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날 나가려고 보니까 마스크가 이따구로 ~

내가 제일 잘 하는 거
올해도 얼마 안 남았다
남은 역경을 견디고 버티자 아조ㅏ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