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빈말을 난 사랑해

아직도 이런게 재밌다

스벅 할로윈 시즌 음료
걍 그랬음

밤잼 얻어먹고

쿠키도 얻어먹음

박쥐 기여버

한강 다녀왔다
날씨 쩔어줬음
또 가고싶다

심각한 깔맞춤 중독입니다
흥 웃기는 소리

남의 생일도 열심히 축하해야하는 이유
짱맛있는 케이크 얻어먹을 수 있음
환상의 맛이야

지금 바짝 안 입으면 입을 수 없는 간절기 겉옷

헤드셋 헤드가죽 걍 벗겨버렸다
간G철철

아주 굿굿굿 굿이에야

출근길 보고합니다

겨울 겉옷 본가에 있어서 트렌치가 제일 따뜻한 옷이다
엄마 . . .♡ 11월에는 보내주세요 딸 얼어 죽기전에

간식 잘 얻어먹고 다님

해맑은 바타씨
키가 180cm라는게 사실인가요
190 처럼 보여서 믿기지가 않아

멋쟁이 올블랙 ~ 샤샥

은우 걍 냅다 찍었는데 이럴 수 있는 거임?

츨근흡느드 . . .. ..
11월부터는 공휴일이 없다는 소식을 들었다

구겨진 셔츠도 멋이라고 우겨볼래

간만에 도서관 나들이
돌아올때는 버스타고 오려고했는데 지갑 안 챙겨서 40분 걸어왔다네요
유산소 +1 발목건강 -1 손목건강 -1
도합 1만큼 손해

정세랑 작가 소설은 다 좋아하지만 초반 소설이 유난히 취향이다
덧니가 보고싶어도 재밌었고 이번에 읽은 이만큼 가까이도...
음 다 읽고 나면 약간 울고싶어지는데 눈물이 나진 않고 그런 느낌

아는 사람이 나갔으면 좋겠는 프로 1위

전에 조예은 작가 단편집인 칵테일, 러브, 좀비를 읽었었다
그 작품도 그렇고 스노볼 드라이브도 그렇고 ... 현실에 묘하게 닿아있는 판타지라그런가 쉽게 몰입된다
디스토피아물을 워낙 좋아하기도 해서 순식간에 읽었다
다 읽고 설악산 폭설 기사를 보니 기분이 묘하더라구

해가 지는건지 뜨는건지

이건 살까말까 고민하면 맨날 사이즈 품절되어있음
눈물이나요

뉴러브
이건 아직 읽는 중

냅다 펀치

가끔씩은 색있는 옷이 입고싶어 ……

 

원래는 빈말 진~~~~~~~~짜 싫어하는데
가끔은 식상한 빈말이래도 듣고싶을 때가 있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