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21

이렇게 새벽에 잠 안 오고 그러면 갤러리본다
나름의 추억여행

작년에 친구가 교양듣다가 보내준사진
ㅋㅋㅋ
이 때 라면 일주일 끊고 성격파탄자되고 ,,,

셤공부는 안하고 셀카나 찍고
대학생 관두기 싫다 ㅠ

유미의세포들은 아직도 제일 좋아하는 웹툰

언젠가 갔던 도쿄빙수

짱구가 먹는 떡 먹었다
나는 맛있었는데 친구가 진짜 별로라고 너 먹으라했다
 매우 좋은 친구

친구가 보내준거
뭐였는지는 잊었으나 귀여워서 내 맘속에 저장 ㄴ😘ㄱ

산남동 타코집 이름 까먹었다

이 날은 쏘사를 먹었군

지웰시티 두끼
첨가봤는데 넘 맛났다 흑흑
젓가락떡이랬다 저 긴 떡이 최고시다

백만년만에 편의점 캔맥주 ~~

이건 아마도 성안길

친구가 유럽가기 전 그려준 나
느낌있고 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 하나뿐인 목걸이

동물원 천만년만에 갔다
사막여우 볼때마다 닮은 친구 찍어서 보내줘야지 ~~ 하고 찍어놓고 보내는거 까먹는다

귀여워

무심천에서 캔맥

달 찍는 법 알기 전

하나노세이슌

여기는 진짜 맛있다
다들 예약하고 가길

이제 커피도 곧잘 마신다

미술관도 다녀왔지

물담배 첨 해봤다 신기했구

경복궁 담에는 한복입고 갈 것

시간 별로 없어서 아쉬웠던 미술관

반짝이던 청계천

달 찍는 법 터득

아빠가 가자해서 갔는데 그 누구의 취향도 아니었던 곱창집

구르미

무심천에서 갈대구경

첨은 다다끼가 넘 맛있어 ㅠ

이제 볼 일 없을 생대 로비 쇼파

심란한 날 퍼먹었던 베스킨
그린티는 진리인것이다

그레이맨션 가까우면 맨날 갔을거같다

여러모로 좋은 곳

커튼이 꾸깃꾸깃해서 좋다
오늘 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