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사카 여행기 6

오사카 여행 네번째 날

광란의 발들

아침은 로손에서

모찌롤

복숭아쥬스

말차푸딩

맛 완전 진해서 맛있는데 밑에 팥이 깔려있다

팥 = 웩

잘 찍었다

한큐패스 개시

날 좋다고 신났다

전철이

두

둥

~

기모노 렌탈샵에서 가까운 곳에서 내려 걸어가기

기모노 빌린 곳은 유메야카타

12시 예약했건만 대기 인원이 너무너무너무 많아서 2시가 다 되어 나왔다

주말에는 피하는 걸 추천

기모노 입고 발 아프고 기빨려서 걍 근처 백화점에서 함박 스테이크

동양정은 담에 가는걸로

이것도 맛났다 냠냠

버스타고 청수사 가면서 찍은 사진

당고 먹었다

연기가 무슨 CG같네

청수사 도착

ㅋㅋ

사람

진

짜

많다 ,,

기 다 빨림..

사진 급하게 찍고 인적이 드문 곳을 찾아서 구석으로 갔다

와앙

뭔가 느낌 낭낭

사진 왕창 찍어서 몇 장 건지기 ~~~

귀여운 윙크 자판기

-ิ_•ิ

찡긋

발 아포다구

매운 음식 파는 곳인가?

하고 찍었다

마시멜로

귀여워 ,,,

느낌 조쿠

다리 짱 길어보인다

친구야 고마워

맘에 드는 사진 꽤 건졌다

즐거워찌 후후

해가 져가고

다시 돌아가자

기모노 반납하고 다시 오사카로

도톤보리 초밥집

이름은 모른다

참치 살살 녹는다

침 고인다

흑

초밥먹고 글리코상 앞에서 사진 좀 찍고 놀다가 들어갔다

피곤했나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