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0

강서 에일

루엘드파리
크로와상 맛집으로 추천받아서 가봤다
생각없이 샀더니 사만오천원나왔다
깔깔 .......

잘못 고른 술집
맛은 있었으나 ,,,,😕절레절레

2차는 갔던 곳에서

즐거운 안주

행복한 추가안주

높은 건물이 자꾸 생긴다

본가가면 먹고싶었던 거 먹믄더

해지는거 보면 우울해지는 사람들이 꽤 있는거 같다
우울해지지는 않아도 확실히 즐거운 기분은 아니지만
해 질때 하늘색은 완벽

선물받음

베토디
맥도날드는 베토디야

🌆

먹고싶어서 집가는길 일부러 뱅뱅 돌아 들렀던 신떡
하필이요?

고구마빵을 먹었다
요즘 이런게 유행이라매
넘 맛있다 쫀득쫜득

집에서 공수해온 묵은지등뼈찜
침 줄줄

백종원삼촌이하는 리춘시장
멘보샤 대박
다른 안주도 다 맛있었다 대박
하지만 넘 시끄럽고 복작복작 번잡스러워서 다시 가진 않을듯허다 ,,

빼꼼

달 🌛

양귀자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술술 읽히고 흥미진진

팟타이와 스프링롤

전에 마실 때는 분명 맛있었는데 이 날은 별로였다
쓰디 쓴 맛

동네 문구점에서 산 추억의 사탕
근데 내 기억에는 발모양 사탕에 저거 가루 묻혀먹는거 같았는데 가루만 개별포장되어 있더라

초간단 계란찜

당근 닭발 시켰다

콩나물 계속 올려먹어야 한다구요

삼겹살정식
요즘은 파채도 추가로 들어왔다
환상이죠?

히야

염색 전 뿌리 정리할 겸 다시 탈색
2번 했나?

퍼런머리 다시
전처럼 남색보다 살짝 밝을줄 알았는데 퍼~~~랬다

공덕역 카페 행화탕

기존의 목욕탕을 개조해서 만들었다고 들었다
컨셉도 목욕탕
바구니에 나오는 음료들
이름도 초 기엽다
생각은 안난다

올라프 위에는 양머리
귀엽군요

👋

연유식빵 맛없다는 사람도 있나요

개맛있는 대창집을 발견했다
광명대창집
여기저기 있는거같고 내가 간 곳은 신림점
웨이팅 카카오 그거라 편함

때깔을보시라

짬뽕도 판다

꿀주도 술술 들어감

양볶음밥 환상
또 갈것이다 단단히 벼르고있다

사려고 찍어둠

인생 첫 훠궈
아는 그 마라맛
후라이드보다 양념치킨이듯 내 취향은 백탕보다 홍탕

그 다음은 탭하우스

첨가봄
헤헤 컵 어케 씻어 ? 이거 ,,, 왜 안나와? 계속 물어봤다
맥주 안나오는건 다 떨어져서였다 휴

그 다음 날도 마라탕
뒷북 요란하게 치는 타입

이건 중국의 전병.. 이름은 까먹었고 딸기잼버전으로 부탁드렸다 이거 맛이 은근 기막힌다 추천합니다

고양이가 귀여워서 궁금했던 불타는 고추짬뽕
같은 시리즈인 고추짜장도 먹어봤는데 둘다 ㄱㅊㄱㅊ

김볶의 포인트는 계란후라이반숙이죠

주말은 그래놀라와 헤이즐넛

예전 사진으로 일기를 쓰다보니
참 잘 먹고 돌아다녔다 싶다
열심히 살찌웠구나 뿌듯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