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슬이보러 도랭이랑 대전간 날 가자마자 막창에 낮술 전골도 끝장났음 여기가 힙의 도시 대전인가요 대전 술 린이라고 부르더라 계란찜으로 하루 세끼도 가능한 사람 대전 방문의 하이라이트 이 친구는 꼬맹이 아파서 3차는 참여 못했다 따흐흑 누워서 환승연애 지켜봄 보밍~~~~~~~~~~~~~~~~~~~~~~~~~~~~~~~~~~ 이 집 냥이들이 꿈에도 나온다 뭘봐도 자꾸 생각나 . .. 사람한테도 이런적이 없었는데 이런게 사랑일가 마지막 만찬은 칼국수 순삭했듬 산책도 해보았어요 진정한 동태눈깔 난 ㉡ㅓ만 ㅂrㄹㅏ보는 ㅎHㅂr라ㄱi 이 곳은 풍뉴가 멋진 곳에 왔으니 브이~ 하지만 여전히 동태눈깔 차전문점이라니 이 카페 진정 멋졌다 대나무숲에 차 맛까지 인테리어 걍 모든 것이 멋졌음 이런 멋진 곳에 데려다 준 슬이에.. 울산 울산에서의 첫끼는 수미식당 탄탄멘 가지만두 이거 진짜 미쳤다 . . .진짜 넘 맛있음 울산 다녀온지 일년이 다 되어가는데 아직도 잊을 수가 없는 맛 눈물난다 다시 먹고싶어서 검색해봤는데 경상도에만 있는 것 같았음 엉엉 체인점 내주라 위에도 제발제발 ! 호텔 리버사이드 강뷰 호텔이 6만원이라니 ㄷㄷ 하고 바로 결제 그리고 영이언니의 가이드를 받으며 울산 관광 시작 출렁다리를 먼저 갔다 저 아래로 내려가면 회랑 술을 먹을 수 있다고 했다 무척 구미가 당겼다 그 다음 코스는 대왕암 바다 최고 배가 CG같았다 (기억에) 남는건 사진 뿐 일산 해수욕장 히야 ~~~ 물수제비 보여준다고 잔뜩 까부는 모습 자세 아주 닌자가 따로 없음 물수제비 그래서 잘 했는지는 ... 동영상을 보면 알 수 있음 해월당 중간에 카페 안.. 평창 평창 다녀왔다 그 이유는 별 거 없다 막내외삼촌 별장이 있기 때문 다락방 술존이 젤 탐났다 시장에서 사온 전병과 전 풍경 죽였다 잠깐 옥수수동동주 먹으면서 휴식 최대단점 . . 전화가 안 터짐 강원도가면 한우를 먹어줘야 하기에 새우살 짱맛탱 .. Byeong Du-geong art 평창에 오면 송어를 먹어야 한다고 하여 포장해 옴 원래는 콩가루에 묻혀먹어야한다는데 사장님께서 콩가루를 까먹고 안 넣어주셨다 난 괜찮았지만 아빠는 좀 서운해보였음 넘넘 조용해서 일찍자고 일찍 일어났음 안개가 장난아니라 전설의고향같았다 안녕히 케이블카 타러갔다 5도였다 덜덜덜 떨면서 케이블카 탑승 안개 오져서 암것도 안보임 이게 맞냐 돌하르방이 있었다 반갑솨 배고파서 삼김먹음 이야 ~ 여기서 찍었나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지.. 2022 제주 3 - 22.03.16-18 명월국민학교 방문 심기불편한 강쥐 내가 몰 잘못했나요 남의 돈일 때 잘 먹는 편 위가 늘었다 줄었다 하는걸 어저라고요 괜히 함 써봤어요 설정샷입니다 비오는 제주도 나름 운치있지 마음의 안정을 찾게 해주는 스카이라인 걍.. 여행갔으니까 이것저것 찍어봤어여 이러고 다들 비 왕창맞고 힘들어서 숙소가서 3시간인가 쉬었다 그러고 간 곳은 아르떼뮤지엄 금붕어? 동심의 세계로 . . . 달을 띄우는 척 하고 싶었다 손 걍 졸라맨임 반고흐랑 어울리나요 흑돼지집이름 기억나지 않아 어쨌든 맛있었다네요 떠나는 날도 비가 왕창왔다 가지말라고.. 우는 거니 ? 서울로 돌아가기 올해 제주는 끝 2022 제주 1 - 22.04.23-26 지난 늦봄 여니 쩡스와 제주를 (또) 다녀왔다 첫끼는 꿉자 사진 진짜 못 찍었는데 짱 맛있었다 먹은 버거 중 젤 맛있고 핫도그도 장난 없음 꼬옥 먹어주라 제발 진짜 셋 다 맛있다고 감탄하면서 먹었다 다리가.. 왜 이러는. . . ? 이렇게까지 길게 찍어줄 필요는 없었는데 정말 고마워 (아마도) 김녕해수욕장 날 지대 흐렸음 . .우우 . .. (¬、¬)p 하지만 바다쳐돌이라 흐린 날도 좋았다 제주도에서 재능을 발견함 나뭇가지 하나 없이 손가락으로 새긴 글씨 흐린 날씨에 보정떡칠해서 살려보기 제주바다 청량하다 ~~~ 현실 짱귀탱이었던 강쥐 여기 인생네컷 트레일러가 있다 매일 하나씩 찍자고 했는데 그 다음 날 부터는 기계를 못 찾아서 걍 첨이자 마지막 사진이 되었다 (V)∧_∧(V) ヽ(・ω・)ノ / / ノ ̄.. 단양 2 - 21.09.04-05 다음 날 밥먹으러 가다 들른 계곡 유명한 바위였는데 . . . 하선암????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는다 반짝반짝 단양 카페 뜰 음 . .. . 애매했다 샐러드는 맛있었음 근처 절 아무래도 가족여행은 즉흥으로 들르는 곳이 많아 어디였는지 잘 모르겠다 청포도랑 포도 (아님) 강쥐 도담삼봉 슬쩍 보고 올라가기 석문 헉헉거리면서 올라왔다 멋지네요 ~ 다시 내려와서 포즈 잡아보기 무심한척 해보지만 그저 뚝딱- 나이 먹으니까 자연이 좋아진다 물가에서 살겠어요 다시 산 위로 올라옴 카페 산 의도하지는 않았는데 어정쩡한 손이 마치 강쥐한테 간식 주는 것 같다 먼가 이런 .. ? ㅎㅎ; 막상 그려놓으니 아니군요 저 레몬빵이 지대 맛있었다 다른 것도 다 맛있었음 솔직히 카페산은 뷰도 인기에 한 몫 한다 카페산에서 패러글라.. 이전 1 2 3 4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