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1

니즈버거

깜찍이버거

이름은 기억 안나지만 땅콩잼+딸기잼 들어가는 버거 시켰다
맛은 말해뭐해 ,, 인생 버거집으로 등극
사장님께서도 무척 친절하셨고 옆에 카페 추천해주셨는데 너무 배불러서 못갔다
누가 버거집 추천하면 무조건 여기다 니즈버거 가세요 여러분 ,, 🍔

반장떡볶이 선도부맛(?)

이름 모를 아이스크림
와구와구 뭐 그랬을거다
어렸을때보다 내가 커져서 아이스크림이 작아진거 같은건지 진짜 작아진건지

비빔면에 남은 치킨
자취하면 배달음식 다들 남잖아요

신나는 퇴근길 🤪

항정살 정식

항.정.살

이때까지만해도 잘 때는 수면잠옷 입었다

경성양꼬치

여미가 만든 비즈 목걸이
흑흑 행복해
근데 사이즈커서 수선(?)해준다고 다시 가져갔다

남은 고기로 파채볶음밥
볶음밥 특징 =많아보이는데 항상 좀 모자람

ㄹㅇ 백만년만의 서가앤쿡
그때 그 감성으로 한상차림 먹어보았다
맛도 고대로다
미친듯이 맛있지도 맛없지도 않은 맛

빵파티 🥐🥖🍞🥯

산신령이 나올거 같은 김치찌개 ,,

아직도 마카롱 꾸준히 먹는중

밀방떡과 직접튀긴 돈까스
기름이 집에 넘쳐나서 튀김류 사게된다

여미와 제리와 서서울호수공원

여기 비행기 증~말 가깝게 난다
소리 장난아니더

비긴어게인보면서 행복한 주말 낮

수리받은 목걸이
딱 맞고 맘에도 딱 든다 흑흑 고마워

신월동 맛집이라는 비빔국수
맛있는데 양 너무많아서 반은 남겼다

회사분들이 계단 왜 찍고있냐하셨던 사진 ..ㅎ
계단 밑에 고양이 있어요

돈 받었다

구운 양파 맛있자너
그나저나 고기 자주 먹는군

점심시간에 놀면뭐하니 감상
한국다람쥐..외국다람쥐..🐿🐿🐿🐿🐿

더워지면 땡기는 비빔메밀국수 ~

미년

좋아하는 맛 두개 있길래 냉큼 사왔다
아몬드 먹기시작하고 턱살 왕창찜
행복하게 살찌우는 방법 ,,

삼각김밥 받었다
여기도 미년

술 냠냠
장이가 쐈다
담은 내 차례

술버릇 나왔잖아요
왜 술만 마시면 컵라면이 땡길까
다들 그렇겠지 ?

스웩넘치게 사진 찍어주는 방법

사진은 요상하지만 로제 떡볶이
헤매다 찾은 가게였는데 기대보다 훨 맛있었다

청계천에 연등축제 중이었나 그랬다

이곳은 카페

원픽은 아인슈페너

하찮고 귀여운 퍼런새

밤에 다시 가봤다

뭔가 ,, 익숙한 포즈

✨

코로나19의 여파로 사람이 무척 적었다

인간 ‘케챂’이었던 날

요즘 꽈배기집이 유행인지 여기저기 생긴다
죄다 맛있다고 생각

제주 슬라이스 에일
상큼하고 술맛은 거의 안 난다

갑자기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참깨라면을 먹어보았다
고등학생때 처음 먹고 체한 이후로 절대 보지도 않았는데 맛있더라
먹어보길 잘했다

호랭이 기운

야미립스
쟁여놓은 마지막 사탕

돌아온 엄마의 실수
맛없다는 사람 나와봐

요즘 퇴근 후에도 밝음

최애 샌들

흔들흔들

맥시카나
불닭까르보 치킨
컵라면 맛이나는 치킨
묘하게 불량식품의 맛이다
내 맛은 아닌 그런 치킨

끝끝